Recipe

이런날이 종종 있어요. 무얼 먹어도 부족한것 같고, 배는 고픈데 특별히 먹고 싶은건 없는날. 오래간만에 한국 음식이 그리운가 싶어 제법 유명하다는 한식당까지 찾아가 보았지만, 어쩐지 이게 아닌것 같아 입맛을 몇번 다실 때쯤 알게되죠. '내가 먹고 싶은건 그냥 한식이 아니라 엄마가 해준 요리인가보다..' 하고요. 네오플램이 네오프랜즈를 위해 엄마의 맛을 재현해줄 실패없는 요리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배가 아닌 마음을 부르게 할 요리'를 준비해줄 네오플램의 이상옥 쉐프를 소개합니다.